좋은 블로그 만들기 강좌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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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블로그 만들기 강좌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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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log코치 임섭규입니다. 

 

 

이번회는 "진심이 전해지기 쉬운 블로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블로그를 하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블로그를 하던

 

"자신이 전하고 싶은 것을 블로그를 통해 알리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해지지 않으면 몹시 안타깝지요.

 

 

 

전해지기 쉬운, 즉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쉬운 블로그는

 

【쓰는 사람의 기분이 느껴지는】 

 

블로그입니다. 

 

 

글쓰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으며 그것에 대하여 

 

"공감"하고 

"감동"하고 

"동참"하는 

 

사람이 나타납니다. 

 

 

"나도 똑같은 생각했습니다!"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오늘 글이 너무 좋아요!"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느끼게 해 주면 마음이 움직여 행동을 일으킵니다.

 

 

 

 

블로그는 일상을 적는 것도 있습니다만, 그외 정보성 글들은,

 

"읽어주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가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것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사람을 즐겁게하거나 

감동 시키거나 

만족 시키거나 

 

핵심은 "사람의 마음"입니다.

 

 

글쓴이의 감정이 표현 된 블로그에서 "감정 이입"이 되어집니다.

 

 

 

예를 들어, 어떤 모임에 참가자 모집 글을 쓸 때,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으므로 시간이있는 분은 꼭!" 

 

라는 사무적인 내용으로 끝나 버리고있는 글보다 

 

 

"매우 재미있는 기획이므로 나도 지금부터 몹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설레임이 멈추지 않습니다. (웃음) " 

 

 

처럼 쓰는 사람의 감정을 넣은 것이 

 

· 참가 해 볼까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블로그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이 보이죠.

 

 

이러한 글들이 자신의 신용도를 높여줍니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에서 전하고 싶은 정보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