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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블로그 만들기 강좌 3일차
    마케팅/블로그마케팅 2014. 12.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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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블로그 만들기 강좌 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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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Blog코치 임섭규입니다. 

     

     

    제 3 회차 강좌는 "알기 쉬운 블로그" 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알기 쉬운 블로그"라고 하는 것은 

     

    [궁금한게 바로 알아진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가게 블로그의 경우라면, 그 가게의 블로그를 보러 온 사람은 

     

    ▶장소는 어디 일까? 

    ▶어떤 메뉴가 있는 것일까?

    ▶휴가는 언제 일까?

    ▶연락처는 어떻게 될까? 

     

    이와 같은 것을 알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봐도 이런 정보를 모르게 되면


    블로그를 떠나면 다시 찾아올 방법이 없습니다.

     

     

    유사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블로그가 많이 있으니까요. 

     

     

     

    제 1 회 강좌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블로그를 처음에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 본 단계에서 

     

    [이 블로그에 자신이 찾고 있는 정보가 더 있을 것에 대한 여부]

     

    가 무의식적으로 결정됩니다.

     

     

     

    블로그를 본 순간, 알고 싶은 정보가 있을 듯하다고 느껴지게 하면 

     

    나가지 않고 내용을 계속 보게 될 확률이 훨씬 높아집니다. 

     

     

     

    블로그를 보고 처음 들어오는 정보는 블로그의 제목과 설명입니다. 

     

     

    만약 내 블로그의 제목이 

     

    "임섭규의 블로그" 

     

    그렇다면 어떤 블로그인지 아십니까? 

     

     

    · · · 모르겠군요. ^^; 

     

     

    또는 

     

    "임섭규 상점의 블로그" 

     

    이것도 상점이란 말이 있지만, 어떤 업종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이 블로그 제목을보고 

     

    "무엇에 대해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라 느껴지게 하지 못하면 잘 된 블로그는 아닙니다. 

     

     

     

    그리고 제목의 다음에 중요한 것이 "블로그 설명" 입니다. 

     

     

    설명 이라기보다는 "부제"라고 표현한 것이 좋습니다. 

      



    여기 블로그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게의 설명(소개)를 하세요. 

      

     

    시작 부분에 썼던 내용이지만, 

     

    ▶장소는 어디 일까? 

    ▶어떤 메뉴가 있는 것일까?

    ▶휴가는 언제 일까?

    ▶연락처는 어떻게 될까? 

     

    에 대답하는 형태로 쓰면, 가게의 개요를 알리기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이외에도 블로그를 알기 쉽게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추후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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