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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블로그 만들기 강좌 2일차
    마케팅/블로그마케팅 2014. 12. 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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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블로그 만들기 강좌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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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Blog코치 임섭규입니다. 

     

     

    제 2 회차 강좌는 "읽기 쉬운 블로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전회에서는 "줄 바꿈 사용"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은 "가독성"을 좌우하는 "색상 사용"에 대해서입니다. 

     

     

     

    [wpmlfield name="name"]님도 매일 여러 블로그를 보시면서 생각하실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기본적인 배색라는 것이 있습니다. 

     

     

    기본 색을 사용한 페이지는 

     

    • 배경은 흰색 

    • 텍스트는 검정 

    • 링크는 파란색 (밑줄)

    • 강조는 굵게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많은 색을 사용하면 글이 화려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눈이 반짝 반짝하거나 하여 읽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는 블로그의 대부분은 위의 색상을 기반으로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기본 색상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이외의 색으로 쓰여진 블로그는 스트레스를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경이 흰색인데 글자가 노란색 인 경우. 

     

    배경 흰색에 노란색이 동화 해 버려 읽기 어렵게 되어 버립니다. 

     

     

    이런 블로그는 방문자가 읽지않고 나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색 사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링크」입니다. 

     

     

    일반적으로 

     

    "파랑 계열 색상의 문자"= "연결" 

     

    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또한 

     

    "밑줄"= "연결" 

     

    라는 인식도 있습니다. 

     

     

     

    링크를 붙이는 것은 

     

    "이쪽으로 오세요" 

    "클릭 해 달라" 

     

    것입니다. 

     

     

    링크임을 깨달아야 클릭을 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링크를 붙일 때는 링크라고 알기 쉬운 

     

    【파랑 계열의 색과 밑줄】 

     

    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보통 문장에서 "파랑색"또는 "밑줄" 은 클릭으로 착각하게 만듭니다.

     

    따라서 클릭을 하게 해야 할 때만 쓰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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